속초 여름휴가 숙소, 도미니클라바 3박 4일 이용 솔직후기!

 

 

 

안녕하세요. 러닝머신입니다.

올해도 변함없이 여름이 왔고 여름에는 또 변함없이 휴가를 즐겨야겠죠?

이번 휴가 때는 어쩔 수 없이 극성수기에 휴가를 다녀올 수밖에 없었는데요.

극성수기 숙소비는 언제나 ㅎㄷㄷ 이었습니다.

 

 

그래서 가성비 좋은 곳으로 알아보던 찰나 '도미니클라바'라는 곳으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. (아고다에서 예약)

 

※ 주의 ※ 

'도미니클라바'는 '체스터톤스 호텔'의 일부를 소유해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곳입니다
따라서 체스터톤스 호텔과 동일한 건물이지만 전혀 다르다는 점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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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스터톤스와 도미니클라바 비교 장단점

 

 

 

 

1. 장점

도미니클라바의 장점은 딱 하나 바로 돈!입니다.

 

• 숙박기간: 7월 29일(월) ~ 8월 1일(목)
• 비용: 약 20만 원/일 (총 60만 원)
• 체스터톤스 숙박비는 약 28만 원 정도로 8-10만 원 정도 비쌌습니다.

 

 

체스터톤스 중 일부를 소유해서 운영하기 때문에 모든 시설이 같습니다.

 

체스터톤스 숙박시설과 모든 것이 동일합니다. 그것이 예약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.

 

 

2. 단점

체스터톤스는 수영장과 사우나, 그리고 공동주방시설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.

하지만 체스터톤스는 무료! 도미니클라바는 사용료 지불!

 

체스터톤스 이용고객은 무료!
도미니클라바 이용고객은 수영장은 성인 7천 원 아동 4천 원!,
사우나는 성인 6천 원, 아동 4천 원 / 공동주방은 3천 원!

 

 

 

문자 하라고 해서 문자해도 답이 없습니다.

궁금해서 문자해도 답이 없습니다.

전화를 해야 겨우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.

 

3박 4일 일정에 화장실 휴지 걸어놓은 것은 달랑 하나!
수건은 전화로 요청했을 때만 제공
3박 4일 일정 중에 룸서비스, 청소 전혀 없음!

 

 

그냥 체스터톤스로 예약해서 무료로, 편하게 부대시설 이용하세요

(체스터톤스 홍보하는 거 아닙니다! 너무 황당해서 솔직 후기를 남깁니다.)

 

 

총 평점

★★☆☆☆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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